2020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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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의정부=연합뉴스) 김도윤 기자 = 경기 의정부시가 2035년 목표 인구 53만명에 맞춰 공원 면적을 확충하기로 했다.
시민 1인당 11.2㎡가 목표다. 법적 기준은 6㎡다.
2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'2020년 공원녹지 기본계획' 당시 공원 면적은 620만㎡, 시민 1인당 12.6㎡를 목표로 정했다.
그러나 도시 개발 과정에서 실제 공원 면적은 194곳 277만㎡만 결정됐다.
이 중 107곳 225만㎡에 공원이 조성됐다. 나머지 87곳 52만㎡는 계획만 있다.
현재 인구 45만명 기준 1인당 공원 면적으로 6.1㎡를 확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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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및 전문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723137200060?section=search
기자 : 김도윤